5월 수출 527억 달러로 5월 기준 역대 최대‥반도체 수출 202% 급증

김민형 2026. 5. 21. 09: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수출 실적이 527억 달러로 5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올해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 잠정치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4.8% 늘어난 526억 5천2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8조 9천6백억 원으로, 5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202.1% 급증한 219억 5천1백만 달러, 약 32조 원 수준으로 5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수출액에서 반도체 수출 비중이 41.7%로, 19%포인트 넘게 늘었습니다.

컴퓨터 주변기기가 305.5%, 석유제품도 46.3% 등 수출이 늘었고, 승용차는 10.1%, 가전제품 등은 6.3% 감소했습니다.

수입은 29.3% 증가한 416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반도체 제조장비가 116.2%, 반도체 55.5%, 석유제품 58.6%, 원유 26.4% 등에서 수입이 늘었고, 에너지 수입액도 23.9% 늘었습니다.

무역수지는 11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24206_3693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