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좀비물 '군체' 예매 25만명↑…개봉일 1위 예약
손정빈 기자 2026. 5. 21. 09:5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전지현이 주연한 좀비영화 '군체'가 개봉 당일 오전 예매관객수 25만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사실상 확정했다.
'군체'는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예매관객수 약 25만23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마이클'(약 5만4000명)과는 예매량 차이가 커 무난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할 거로 전망된다. 이 추세라면 '군체'는 주말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도 노려볼 수 있을 거로 보인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이들이 감염자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전지현·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등이 출연한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지난 15일 칸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됐다.
한편 20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마이클'(4만8850명·누적 77만명), 2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1만5939명·148만명), 3위 '군체'(1만4236명·개봉 전), 4위 '신극장판 은혼:요시와라 대염상'(1만1685명·첫 진입), 5위 '살목지'(9621명·319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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