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급등 출발…7500선 회복

이지은 기자 2026. 5. 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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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7500선을 회복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0.94포인트(4.59%) 오른 7539.89을 나타내고 있다. 급등장에 오전 9시 24분 경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 일시 정지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7.42포인트(3.85%) 오른 7486.37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6775억원을 순매도하며 국내 증시 이탈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191억원, 171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07% 오른 29만원, SK하이닉스는 3.78% 오른 18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 ▲ 삼성전자우(3.94%) ▲ SK스퀘어(5.54%) ▲ 현대차(6.42%)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27포인트(4.57%) 오른 1104.3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0.68포인트(2.91%) 오른 1086.75로 출발했다. 급등장 여파로 오전 9시 30분 경 코스닥 시장에도 한때 매수 사이드카 가 발동됐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오름세다. 알테오젠은 전장보다 2.23% 오른 36만7500원, 에코프로비엠은 6.62% 오른 18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 에코프로(5.64%) ▲ 레인보우로보틱스(10.19%) ▲ 코오롱티슈진(3.26%)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3원 내린 149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지은 기자 lj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