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아내 ‘이숙캠’ 섭외 연락에 뿔났다 “이혼할 정도 아냐,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것”

박아름 2026. 5. 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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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유민(뉴스엔DB)

[뉴스엔 박아름 기자]

NRG 노유민 아내가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제작진의 계속된 섭외 제안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이명천은 5월 21일 자신의 SNS에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유한 뒤 "저희 사이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명천은 "도대체 몇 번짼지..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시나봐요"라며 "가끔 짜증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고요.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깐 그만 보내세요 제작진분들"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이혼숙려캠프' 제작진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입니다. 우선, 해당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는 사과글이 담겼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가 캠프에 참여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관계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충격적인 부부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노유민은 지난 2011년 6살 연상 코러스 가수 이명천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여전히 달달한 금실을 과시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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