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왕' 에메리의 아스톤빌라, 44년만에 유럽대항전 우승
심규현 기자 2026. 5. 21. 09:25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빌라가 무려 44년 만에 유럽대항전 우승을 달성했다.

아스톤 빌라는 2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튭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제압했다.
아스톤 빌라는 이 우승으로 1982년 유러피언컵 우승 이후 무려 44년만에 유렵대항전 우승에 성공했다.
또한 1996년 리그컵 이후 30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아스톤 빌라는 전반 41분, 유리 틸레만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추가시간 3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의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2-0을 만들었다. 그리고 후반 13분, 모건 로저스의 쐐기골로 승리를 챙겼다.

아스톤 빌라를 이끄는 에메리 감독은 통산 5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에 성공, 왜 '유로파의 왕'이라 불리는지를 또 다시 증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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