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신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 퍼포먼스 공개…강렬 에너지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신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퀸테센스'(QUINTESSENCE)의 타이틀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너제틱한 태양의 퍼포먼스가 담겼다. 연회장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무대에서 가사에 맞게 자유롭고 역동적인 안무를 소화하는 태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태양은 폭발적인 표현력과 여유로움까지, 특유의 완급 조절로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여운의 무대를 선보였다.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는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 속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치열하게 살아낸 시간에 대한 선언을 담은 곡이다. 고통과 파멸을 밝게 타오르는 이미지로 표현한 역설적인 메시지와 함께, 끝을 알 수 없는 길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이후 '뱅뱅뱅!' '루저' '거짓말' '하루하루' '봄여름가을겨울'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빅뱅의 데뷔 20주년으로, 빅뱅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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