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라졌다' 이정후 진짜 괜찮은거 맞나, KBO 출신 못 무너뜨렸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정후가 결장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연패에 빠졌다. 이정후의 허리 상태에도 우려가 쏟아진다.
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정후는 이날도 허리 경련 여파로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이정후는 허리 경련 증세로 인해 오늘도 결장했다. 내일 휴식일까지 추가로 쉬면서 몸 상태를 회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9일 애리조나전 경기 도중 허리 경련 증세로 교체된 이정후는 20일 애리조나전 역시 출전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20일 경기를 앞두고 현지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정후가 어제보다는 상태가 낫다고 한다. 일단 오늘 휴식을 주고, 내일(21일) 경기 출전 여부를 지켜볼 생각이다. 부상자 명단(IL)에 오를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정후는 21일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 원정을 마친 후 22일 경기가 없다.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에게 22일까지 3일의 충분한 휴식을 준 후 홈 경기를 앞두고 복귀를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부터 홈 오라클파크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24일 경기는 KBO리그 MVP 출신 에릭 페디가 화이트삭스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다만 이정후가 결장한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3연패에 빠졌다. 애리조나 원정 시리즈 3경기를 전부 지면서 스윕패를 당했다. 이날 애리조나 선발 투수인 또다른 KBO리그 출신 투수 메릴 켈리를 상대로 샌프란시스코는 3점을 뽑았지만, 마운드가 먼저 무너졌다. 3-3 동점 상황이던 5회말 샌프란시스코 선발 타일러 말리가 연타를 허용하며 3실점했고, 여기서 경기 분위기가 애리조나쪽으로 확 기울었다.
결국 4회 이후로 타선이 침묵한 샌프란시스코는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했고, 3대6으로 완패를 당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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