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편성·지원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접수
![울산시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신청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사진은 지난 3월 18일 달천농동단지협의회에서 열린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 모습. [울산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d/20260521091821008nvgg.jpg)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급변하는 통상환경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 육성자금을 신규 편성해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AI 기반 구축과 설비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200억원을 편성했다.
울산시는 산업 수도로서 축적해 온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AI 수도 울산’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기술개발 지원사업인 ‘AI 융합 기술 서비스 개발 지원’과 인공지능 해결책 보급·확산을 위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통상 악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00억원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자금’도 신설했다.
최근 관세 인상, 고환율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등 세계 통상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대외 의존도가 높은 지역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과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사업’ 등 통상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을 찾으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예년 대비 200억원 증액해 총 2500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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