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논란에도 굳건…변우석, 브랜드평판 1위, 박지훈 제쳐

강주희 2026. 5. 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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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매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5.19/

배우 변우석이 5월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 정상을 차지했다.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변우석은 5월 배우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이어 박지훈이 2위, 유해진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영화, OTT에 출연한 배우 100명의 빅데이터 2억 2443만 7903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해 지수화했다.

한편 변우석은 주연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지적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변우석은 SNS를 통해 “작품이 촬영되고 연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며 사과했다.

또 변우석은 지난 19일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도 관련 질문이 나오자 “최근 이슈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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