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경련' 이정후, 이틀 연속 결장…샌프란시스코 3연패 수렁
이상필 기자 2026. 5. 21. 09:11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허리 경련으로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4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사유는 허리 경련이었다.
다행히 이정후의 부상 상태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 구단 또한 이정후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정후는 20일에 이어 21일 경기 또한 결장하며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정후가 결장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에 3-6으로 졌다.
3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20승30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애리조나는 25승23패로 NL 서부지구 3위에 자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타일러 말리는 5이닝 8피안타 6탈삼진 6실점에 그치며 시즌 6패(1승)째를 기록했다.
반면 애리조나 선발투수 메릴 켈리는 6이닝 8피안타 4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4승(3패)째를 신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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