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주,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프로 데뷔 첫 우승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안승주(25)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 정상에 올랐다. 프로 데뷔 첫 우승이다.
안승주는 20일 경북 김천 김천포도CC에서 끝난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박원중(20), 허성훈(23), 염서현(35·경희) 등 2위 그룹을 4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승주는 "긴 시간 동안 '과연 내가 우승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생애 첫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밤낮없이 뒷바라지 해주시며 항상 믿고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른 선수들의 스코어는 생각 않고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5회 대회'를 마치고 퍼트와 쇼트게임 위주로 연습했는데 그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안승주의 다음 목표는 KPGA 투어 데뷔다.
안승주는 "올해 우승을 추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가장 큰 목표는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해 KPGA 투어에 데뷔하는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선수 발굴의 요람이자 핵심 등용문인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KPGA 챌린지투어(2부)'의 새로운 공식 명칭이다. KPGA 2부 투어 타이틀 스폰서가 마련된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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