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찐팬 총출동! ‘갸린이’ NCT WISH 시온, 24일 챔필 뜬다! “올해는 승리 요정 될래요”

이소영 2026. 5. 21. 09: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시온이 24일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첫 미니앨범 첫 미니앨범 ‘Steady(스테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타이거즈 찐팬’ 연예인들이 3일 연속 챔필 마운드에 오른다.

KIA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SSG와 주말 3연전에 연예인 시구자를 초청했다”고 21일 밝혔다.

22일엔 배우 조승희가 시구자로 나선다. 걸그룹 다이아 출신인 조승희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고향 광주를 대표하는 KIA와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선수들과 팬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운 순간이 가득하길 바란다.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KIA가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SSG와 주말 3연전에 연예인 시구자를 초청했다. 왼쪽부터 조승희·트리플에스 서아, 채원·엔시티 위시 시온. 사진 | KIA 타이거즈


이어 23일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서아와 채원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광주 출신인 서아는 평소 SNS를 통해 타이거즈에 대한 팬심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서아는 “광주를 사랑하는 만큼 KIA도 정말 사랑한다”며 “이번에 시구를 하게 돼 꿈만 같다.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직관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팬들과 하나 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채원은 “가족들의 고향인 광주에서 시타를 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마음속 특별한 도시인 광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4일엔 보이그룹 NCT WISH의 시온이 시구자로 함께한다. 남다른 팬심으로 타이거즈 ‘찐팬’을 입증해 온 시온은 이번 시구로 3년 연속 챔피언스 필드를 찾게 됐다. 시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응원하는 팀인 KIA의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올해는 꼭 승리해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