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라스트오리진 R+’ 글로벌 21일 오후 정식 출시

권오석 2026. 5.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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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2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331520)가 자사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 R+(Originality Plus)’의 글로벌 서비스를 21일 오후 정식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밸로프)
라스트오리진 R+는 원작 특유의 비주얼 감성과 캐릭터 매력을 한층 강화한 글로벌 특화 버전으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 방향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정식 오픈 전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18세 이상 이용자로 한정했음에도 6만명을 넘는 이용자가 참여해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밸로프는 자체 커뮤니티 ‘ORVVIT’을 중심으로 이용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게임·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도 꾸준히 수렴해 왔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에서는 게임 이해도가 높은 현지 이용자가 번역에 직접 참여해 영어·프랑스어·독일어 등 기존 언어를 포함한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여기에 남미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스페인어를 빠르게 추가하면서 현지 대응력 강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얻고 있다.

정식 출시에 맞춰 각종 기념 프로모션과 경험치 2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초반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과 게임 내 보상 체계를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한정 스킨도 공개된다. 과감한 비주얼 콘셉트로 디테일을 강화한 스킨 10종이 글로벌 오픈과 동시에 추가되며, 특히 ‘T-3 레프리콘’ 캐릭터의 ‘신입 교사 레프리콘’을 R+ 콘셉트에 맞게 재해석한 리메이크 버전이 R+ 한정 스킨으로 선보인다. 이는 기존 ‘라스트오리진’에는 없던 신규 스킨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라스트오리진 R+는 글로벌 서브컬처 이용자들의 취향과 서비스 니즈를 적극 반영한 프로젝트”라며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팬 커뮤니티 기반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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