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옥순, 순자 응급실 간 사이 속내 고백.."잘생긴 경수, 얼굴만 봐도 재밌어"[나는 솔로]
김노을 기자 2026. 5. 21. 08:59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31기 경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 영숙, 정희가 자신의 뒷담화를 하는 것을 들은 순자가 응급실에 실려간 가운데, 옥순과 영숙이 경수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옥순과 영숙은 작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눴다.

옥순은 영숙을 향해 "경수가 잘못이 크다"며 "내가 볼 때 경수는 아무도 안 좋아한다. 왜냐면 경수의 마음을 진짜 움직인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냥 여자들이 경수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옥순이 "(경수가) 잘생기지 않았냐"고 속내를 내비치자 영숙도 "잘생겼다"고 맞장구를 쳤다.
옥순은 또 "(경수의) 얼굴만 봐도 재미있다"고 말했고, 영숙은 "행복하다"고 한술 더 떴다.

그런 영숙에게 옥순은 "그 오빠(경수)는 얼굴 많이 볼 거다. 그런 거에 놀아나면 안 된다. 버려라"고 조언하다가도 "아, 버릴 수 없지. 그런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을 거다"고 말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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