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우주소녀 막내서 핫걸 변신…12kg 감량 고백 (전참시)

이정연 기자 2026. 5. 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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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막내 이미지를 벗고 ‘핫걸’ 솔로 가수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9회에서는 첫 솔로 활동으로 파격 변신에 성공한 다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우주소녀의 귀여운 막내로 사랑받았던 다영은 최근 솔로 가수로 새 도전에 나서며 달라진 비주얼과 에너지를 선보였다.

다영의 하루는 새벽 5시부터 시작된다. 눈을 뜨자마자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독기’를 충전하고, 영어 공부와 아침 식사, 회사 A&R팀 피드백, 미국 포토그래퍼와 화상 미팅, 사진 셀렉, 공복 운동까지 쉴 틈 없이 소화한다.

매니저는 “활동기와 비활동기가 구분되는 사람이 아니다. 활동할 땐 무대 준비로 바쁘고, 비활동기엔 다음 활동을 준비하느라 바쁘다”며 다영의 분 단위 일상을 제보한다.

다영의 솔로 활동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3개월간 쉬고 오겠다며 제주도로 내려간 줄 알았던 그는 사실 회사 몰래 혼자 미국으로 향해 음악 작업을 하고 돌아왔다.

다영은 직접 준비한 곡을 회사에 들려주며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 우연히 터진 불꽃놀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 졸리가 댄서로 참여한 비화도 밝힌다.

외형 변화도 눈길을 끈다. 다영은 남다른 먹성을 이겨내고 한 달에 1kg씩 총 12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가 일상이 된 그는 생채소를 조미하지 않은 곱창김에 싸 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또 만나는 사람들에게 채소의 맛을 전파하고 영양제를 권하는 등 의외의 건강 마니아 면모를 드러낸다. ‘핫걸’ 뒤에 숨겨진 ‘할머니걸’ 반전 루틴이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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