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즈더퓨처] AI의 거짓말, 2년 뒤 해결한다?

[편집자 주] 본 코너는 유튜브 채널 ‘씨즈’의 새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씨즈’는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영상을 만드는 동아사이언스의 뉴미디어 채널입니다.
이미지와 영상 제작은 물론 코딩까지 가능해진 AI, 다재다능해 보이는 AI에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다. 대표적으로 ‘AI의 거짓말’이라 불리는 할루시네이션과 막대한 전력 소비 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씨즈가 5월 20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HBM의 아버지’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와 이병구 동아사이언스 기자를 만나 AI와 반도체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교수가 제시한 대안은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HBF다. 2028년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HBF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쌓아 만든 반도체로 기존 HBM보다 10배 더 큰 용량을 목표로 한다.
김 교수는 “HBF가 본격 도입되면 AI가 답변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도서관이 생기는 것”이라며 “이 방법으로 할루시네이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자는 TPU와 NPU, QPU 등 대안으로 제시되는 하드웨어 기술과 구글의 메모리 효율화 기술 ‘터보퀀트’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소개했다.
이런 기술들이 정말 AI의 거짓말과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씨즈 유튜브 채널에서 5월 20일 공개되는 ‘본격과학예언방송 언제요 딥토크 - AI와 반도체의 미래’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언제요 딥토크 14화 - AI와 반도체의 미래 편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Dr9u4VydwFY
[씨즈팀 seize.the.seiz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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