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적 이야기 담아" 오마이걸 효정, '퍼플노트'로 솔로 컴백

김현식 2026. 5. 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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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2곡 담은 싱글…21일 발매
고교 시절 밴드부 이름서 착안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새 솔로 싱글 ‘퍼플노트’(Purple Note)를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사진=RBW, WM엔터테인먼트)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나의 작은 청춘에게’와 수록곡 ‘룩 어라운드’(Look Around)를 함께 수록했다.

‘나의 작은 청춘에게’는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제로 한 팝 록 장르 곡이다.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효정의 밝고 산뜻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뮤직비디오는 가수의 꿈을 키워가던 고교 시절의 효정과 꿈을 이룬 효정의 모습이 교차되는 구성으로 제작했다.

‘룩 어라운드’는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들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 장르 곡이다. 어쿠스틱 사운드에 효정의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이 더해졌다.

효정이 솔로 싱글을 선보이는 건 2024년 12월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를 낸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싱글에는 ‘나의 작은 청춘에게’ 인스트루멘탈 버전도 실었다.

소속사 RBW, WM엔터테인먼트는 “싱글명 ‘퍼플노트’는 효정이 고등학교 시절 보컬로 활동했던 밴드부 이름에서 착안한 것”이라며 “효정은 직접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전적 이야기를 음악에 녹였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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