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프리마켓 6% 급등

김정우 2026. 5. 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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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지방노동청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 합의안에 서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날 밤 극적 합의를 이뤄내면서 주가도 급등세다.

21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시 10분 프리마켓에서 1만6000원(5.80%) 오른 29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0만원도 터치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전날 총파업을 불과 1시간여 남겨 놓고 극적 합의에 성공한 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후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자율 교섭을 한 후 '삼성전자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에 서명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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