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릭·브래들리, 올해 9월 개막할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부단장 부임
하근수 기자 2026. 5. 21. 08:20
스네데커 단장 "두 선수는 미국 대표하는 리더"
[몬트리올=AP/뉴시스] 2026 프레지던츠컵 미국 대표팀의 부단장을 맡은 짐 퓨릭(왼쪽), 키건 브래들리. 2024.09.27.
![[몬트리올=AP/뉴시스] 2026 프레지던츠컵 미국 대표팀의 부단장을 맡은 짐 퓨릭(왼쪽), 키건 브래들리. 2024.09.2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is/20260521082014061srbf.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짐 퓨릭과 키건 브래들리가 브랜트 스네데커 단장이 이끄는 2026 프레지던츠컵 미국팀의 부단장으로 임명됐다.
AP통신은 21일(한국 시간) 퓨릭과 브래들리의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합류 소식을 전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이 맞붙는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
퓨릭은 지난 2024년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직전 프레지던츠컵 대회에서 미국팀 단장을 맡아 우승을 이끌었다.
또 내년 9월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코스에서 열릴 라이더컵의 미국팀 단장을 맡을 예정이다.
브래들리는 직전 프레지던츠컵에서 선수로 출전했고, 직전 라이더컵에서 미국팀 단장을 경험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따르면 스네데커 단장은 "두 선수 모두 미국을 대표하는 리더로 풍부한 경험을 지녔으며, 여러 세대에 걸쳐 선수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며 "두 선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94년 초대 대회 이후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9월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의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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