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허리 경련 여파로 이틀 연속 휴식…샌프란시스코는 3연패

김하진 기자 2026. 5. 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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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이틀 연속 허리 경련 여파로 휴식을 취했다.

이정후는 21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나서지 않았다.

지난 19일 애리조나전에서 1번 우익수로 출전했던 이정후는 4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허리 근육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20일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지만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했다.

이정후가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에서 3-6으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시즌 전적 20승 3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반면 애리조나는 4연승을 달리며 25승 23패로 3위를 기록했다.

양 팀의 승패는 선발 투수의 활약으로 갈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투수 타일러 말리가 5이닝 8안타 1홈런 6실점하면서 흔들리며 패배의 책임을 졌다.

애리조나 선발 투수는 메릴 켈리였다. KBO리그 SK(현 SSG)에서 4시즌 동안 활약하기도 했었던 켈리는 이날 6이닝 8안타 1홈런 4삼진 3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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