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경수, 영숙 편지에 흔들? 순자 응급실 다녀와 마음고생 계속 (나솔)[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31기 경수가 영숙의 편지에 흔들리며 순자와 끝까지 팽팽한 삼각관계를 이어갔다.
5월 2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1기 경수, 순자, 영숙의 삼각관계가 계속됐다.
경수는 순자가 위경련으로 응급실에 간 것이 신경 쓰여 영숙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쓰겠다는 말을 취소했지만 영숙은 “그건 나를 배려하지 않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경수가 먼저 슈퍼데이트권을 쓰겠다고 말한 건데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 결국 경수는 20분 고민 끝에 영숙에게 슈퍼데이트를 하자고 했다.
새벽에 순자가 응급실에서 돌아왔고, 경수는 순자에게 영숙을 정리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순자가 경수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쓰며 경수는 영숙에 이어 순자와 슈퍼데이트를 하게 됐다.
경수는 먼저 영숙과 슈퍼데이트를 하면서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1순위는 순자가 맞긴 하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영숙과) 이제 처음 나온 거고. 사실 좋긴 했다. 계속 오면서. 대화도 잘 통하고. 조금 빨랐으면 어땠을까. 반대 상황이면 달랐을까? 아무래도 순자를 선택하지 않을까?”라고 완곡하게 거절 의사를 표현했다.
이에 영숙은 “순자 선택하는 건 상관없다. 단순히 동정 때문에 선택하는 게 맞을까. 나는 짧게 대화했는데 네가 고민할 정도로 나란 존재는 영향력이 있었던 사람이니까 너도 끝까지 고민한 게 아닐까. 선택을 할 때 그런 부분도 생각해봐라. 네가 밖에 나가서도 만날 수 있는 사람인지 잘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며 자신은 끝까지 해보겠다고 말했다.
영숙은 노후 준비 전문 강사 출신이라고 자기소개를 했던 상황. 경수는 “스피치 했던 실력이 어디 안 가더라. 이성적인 대화들이라 납득이 간다. 이게 영숙 성격이구나. 호감인 부분이긴 했다. 그런 부분이 멋있게 보이긴 했다”며 영숙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경수는 순자와 슈퍼데이트를 했고, 순자는 드디어 1:1 데이트 기쁨을 만끽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데이트를 했지만 귀가하는 길 경수는 순자에게 영숙 이야기를 꺼냈다. 경수는 “영숙과 거의 처음 이야기해봤다. 대화가 잘 통하고 괜찮더라”며 “너랑 생각 없이 말해도 편한 느낌이라면 영숙은 생각하는 게 맞다? 아무래도 널 만난 시간이 더 위라고 말했다”고 했다. 데프콘이 이상한 흐름에 “이게 뭐냐”며 당황했고 송해나도 “뭐를 위한 빌드업이냐”며 의아해 했다.
경수는 순자에게 “영숙이 솔로나라에 있는 동안은 더 알아보고 최종선택을 하라고. 알겠다고 했다. 나는 이제 너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아마 (영숙이) 대화를 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이제 봐야지. 오늘 또 밤이 있는데”라며 애매한 말을 이어갔고, 데프콘이 “밤까지 달려보자? 독려를 하네”라며 기함했다. 송해나는 “저 사람 제정신 아닌 것 맞네”라고 탄식했다.
경수는 “오늘 밤에 상황이 생길까봐 말하는 거다. 어쨌든 오늘 대화를 했고 순자로 어느 정도 정했다”면서도 순자와 영숙이 7:3 정도라고 말해 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순자는 “아직도 7:3이냐”며 “아직도 또? (영숙이) 나랑 다른데 자기랑 잘 맞는 결이 있다고 말해서 불안했다. 대화 시간을 더 준다면 위험할 수도 있겠다”고 긴장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경수가 영숙이 준 편지를 반복해 읽으며 “사실 누군가 편지를 써준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신경이 쓰이긴 했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진심을 궁금하게 했다. 경수는 영숙과 산책하면서 옷을 벗어주기도 했고 급기야 순자와 영숙이 경수에게 마지막 어필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끝까지 팽팽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경수는 “이렇게 흔들 수 있구나. 놀라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데프콘이 “경수 왜 이러세요?”라며 끝까지 알 수 없는 마음에 혼란을 드러냈고 이이경은 “영숙이 대단하다. 마지막 하루 남았는데 뒤집어놓겠다고”라며 영숙의 투지에 감탄했다. 다음주 31기 최종선택에서는 경수가 최종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 상대가 순자일지 영숙일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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