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릭·브래들리,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부단장으로 합류

김세영 기자 2026. 5. 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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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퓨릭이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짐 퓨릭과 키건 브래들리가 2026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미국 대표팀 부단장으로 합류했다.

AP통신 등은 20일(현지시간) 브랜트 스네데커 미국대표팀 단장이 자신을 도와줄 부단장으로 퓨릭과 브래들리를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대표팀과 세계연합팀(유럽 제외)이 벌이는 남자골프 팀 대항전이다. 2년마다 열린다. 올해에는 9월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에서 열린다.

퓨릭은 2024년 프레지던츠컵 대회에서 단장을 맡아 승리를 이끌었고, 2027년 유럽팀과 벌이는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이기도 하다. 브래들리는 2024년 프레지던츠컵에 선수로 출전했고, 2025년 라이더컵에서 단장을 맡았다.

스네데커는 “두 명 모두 미국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엄청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선수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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