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2안타 2실책 부진’ 김하성, 마이애미전 선발 제외..듀본 유격수 출전

[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하성이 벤치에 앉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5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지난 12일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 시즌을 시작한 김하성은 복귀 후 팀이 치른 8경기 중 7경기에 선발출전했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다. 복귀 2경기만에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지만 이후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첫 적시타를 터뜨리며 시즌 2호 안타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반등을 알렸다고 보기에는 성적이 너무 저조했다.
김하성의 시즌 성적은 7경기 .087/.192/.087 1타점. 사실상 타석에서 전혀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타격 부진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7경기 동안 수비에서도 실책을 2개나 범했다.
결국 김하성은 이날 마이애미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부상을 당한 동안 주전 유격수로 나섰던 마우리시오 듀본에게 다시 유격수를 맡겼다.
애틀랜타는 이날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RF)-마이클 해리스(CF)-맷 올슨(1B)-아지 알비스(2B)-도미닉 스미스(DH)-듀본(SS)-오스틴 라일리(3B)-마이크 야스트렘스키(LF)-샌디 레온(C)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선발투수는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
한편 마이애미는 우완 잰슨 정크가 선발등판했다. 마이애미는 재비어 에드워즈(2B)-오토 로페즈(SS)-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LF)-코너 노비(1B)-에스테우리 루이즈(CF)-레오 히메네즈(3B)-크리스토퍼 모렐(DH)-리암 힉스(C)-하비에르 사노하(RF)의 라인업을 가동했다.(자료사진=김하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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