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4경기만에 투타 모두 소화..김혜성 9번 2루수 출전-송성문은 벤치 대기

[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타니가 오랜만에 투타를 모두 소화한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5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지난 7번의 등판에서 44이닝을 투구하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0.82를 기록한 오타니는 이날 시즌 8번째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그리고 이날은 타석에도 선다.
오타니는 지난 3번의 등판에서 모두 타석에 서지 않았다. 올시즌 7번의 등판 중 4번이나 투수로만 출전한 오타니는 이날은 시즌 4번째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소화하기 위해 나선다. 다만 올시즌 투수 등판일에 타격 성적은 좋지 않았다. 3경기에서 오타니는 타자로 10타수 1안타 3볼넷 4삼진에 그쳤다.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P)-무키 베츠(SS)-프레디 프리먼(1B)-카일 터커(RF)-앤디 파헤스(CF)-맥스 먼시(3B)-윌 스미스(C)-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김혜성(2B)의 라인업으로 나선다.
샌디에이고는 우완 랜디 바스케스가 선발등판한다. 샌디에이고 라인업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B)-미겔 안두하(DH)-가빈 쉬츠(1B)-매니 마차도(3B)-잰더 보가츠(SS)-잭슨 메릴(CF)-닉 카스테야노스(RF)-라몬 로리아노(LF)-프레디 퍼민(C)으로 구성된다. 송성문은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자료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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