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이틀 연속 휴식...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 원정 스윕패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5. 21. 07: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 출전하지 않았다.
이틀 연속 결장이다. 시리즈 첫 경기 도중 등 경련으로 결장한 이후 두 경기를 쉬었다. 하루 뒤 팀 휴식일까지 더해 총 사흘을 쉴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애리조나 원정 3연전을 스윕패 당하며 20승 30패 기록했다. 애리조나는 25승 23패.
4회까지는 잘 싸웠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케이시 슈미트의 솔로 홈런에 이어 1-1로 맞선 2회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1타점 2루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3회말 케텔 마르테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2-3으로 뒤집히자 4회초 2사 1, 3루에서 드류 길버트가 우전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5회말 갈렸다. 팀 타와, 라이언 월드슈미트, 마르테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가 이어졌고 일데마로 바르가스의 1루 땅볼 아웃이 진루타가 되며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헤랄도 페르도모의 우익수 방면 2루타가 나오며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승부의 추가 기울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허무하게 백기를 들었다. 6회 이후 별다른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그대로 끌려갔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타일러 말리는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시즌 6패(1승).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는 6이닝 8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3패).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12만 유튜버’ 유준호, 13년 키운 채널 사라진다…저작권 문제로 계정 삭제 - MK스포츠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반성 없어”…검찰, 징역 10년 구형 - MK스포츠
- 하지원, 48세 나이에 감행한 쇄골 타투...‘파격 변신’ - MK스포츠
- 말왕 아내 김유경, 인형 비주얼+초슬림 몸매 ‘비현실적 미모’ - MK스포츠
- 격투기 세계 최강 “추성훈과 한국에서 싸우겠다” - MK스포츠
- ‘뼈아픈 PK 실축’ 北 내고향에 1-2 역전패…펑펑 눈물 쏟은 레전드 지소연 “미안하다는 말 밖
- ‘EPL 2년 연속 우승 실패’ 홀란의 분노 “맨시티는 화나야 해”···“구단 전체가 뱃속에서부
- 남북 공동응원단, 北 내고향에만 ‘박수와 환호성’…사물놀이 카니발까지, 안방 수원FC위민은
- ‘레전드’ 샤킬 오닐, NBA 접수 중인 224cm 웸반야마에게 지어준 별명···“오늘부터 그는 팀 로
- “눈물 여러 번 흘렸어” 감격한 네이마르의 감사 인사···“브라질 대표팀 복귀는 기다릴 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