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전지현·구교환 ‘군체’ 오늘 개봉…“기존 좀비와 달라”

KBS 2026. 5. 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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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이번 칸국제영화제의 화제작, '군체'가 오늘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영화제 일정을 마치자마자 국내 취재진 앞에 선 '군체'의 감독과 배우들, 함께 만나보시죠.

["저희가 칸에서 막 돌아왔는데요. '군체'를 소개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큰 용기를 얻고 힘을 얻은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군체'가 칸 영화제의 열기를 극장가로 이어갑니다.

개봉을 하루 앞둔 어제, '군체'는 언론 배급 시사회를 통해 국내에서도 베일을 벗었는데요.

현장엔 연상호 감독을 필두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씨 등 주연 배우 전원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감염자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한국형 좀비 영환데요.

앞서 '부산행'과 '반도' 등 여러 편의 좀비물을 선보인 연상호 감독은, 기존 작품 속 좀비들과 달리 '군체'의 좀비는 집단지성을 이용해 소통하고 진화하는, 색다른 형태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 새벽 '군체'의 실시간 예매율은 52%, 예매 관객 수는 2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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