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이번주 일본 PGA 챔피언십 우승 도전장 [JGTO]
백승철 기자 2026. 5. 21. 06:52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LIV 골프를 주무대로 뛰는 송영한(35)이 이번 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우승에 도전한다.
송영한은 21일부터 나흘간 일본 시가현 가모 골프클럽(파72·6,991야드)에서 열리는 제93회 일본 프로골프 선수권대회(PGA 챔피언십) 센코그룹컵(총상금 1억5,000만엔, 우승상금 3,000만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한이 이번 시즌 JGTO에 출전하는 것은 세 번째다.
지난달 마에자와 컵에서는 3년만의 일본투어 통산 3승째를 눈앞에 뒀다가, 연장전 끝에 단독 2위로 아쉬움을 삼켰다. 그리고 지난주 간사이 오픈에서는 공동 36위를 기록했다.
송영한은 큰 기대 속에 도전장을 던진 LIV 골프에서 지금까지 상위권 성적을 내지 못했다. 개막전 리야드부터 이달 버지니아 대회까지 7경기에 모두 참가해 남아공 대회 공동 17위가 유일한 톱25 이내 순위였다.
하지만 일본투어에서는 올 시즌 단 두 경기에 참가해 상금랭킹 6위, 포인트 랭킹 8위에 올라 있다.
일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가장 최근 한국 선수는 2021년 챔피언 김성현(2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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