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홈 어드밴티지' 멕시코, 월드컵 대결 한국에 신경전…'체코-남아공이 더 불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과 북중미월드컵에서 대결할 홈팀 멕시코의 홈 어드밴티지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다음달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한국은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 후 조별리그 3차전은 몬테레이로 이동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과 치른다. 한국은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지를 과달라하라로 선정한 가운데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기간 동안 이동을 최소화하며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적응에 집중할 예정이다.
멕시코 매체 임파르시알은 20일 '한국은 북중미월드컵에서 멕시코와 대결하는 것보다 과달라하라의 고지대에 대해 더 걱정하고 있다. 한국은 과달라하라 고지대 환경과 멕시코전에서 선수들이 겪을 체력적인 부담에 주목하고 있다'며 '한국은 해발 약 1500m에 위치한 도시인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 체코를 상대할 예정이다. 한국은 멕시코 선수들이 고지대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과달라하라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멕시코에 유리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멕시코가 모든 경기를 멕시코에서 치렀다면 훨씬 더 큰 이점을 얻었을 것이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는 해발 약 2200m에 위치해 있다. 과달라하라와 비교했을 때도 상당한 고도 차이를 보이고 있고 역사적으로 멕시코시티에서 원정 경기를 치르는 팀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멕시코는 멕시코시티에서 남아공과 체코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며 '한국이 과달라하라의 상황을 분석하고 있지만 멕시코가 홈 이점을 최대한 발휘하는 무대는 멕시코시티'라는 뜻을 나타냈다.
북중미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 본진은 지난 17일 사전 훈련 캠프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축구대표팀은 사전 훈련 캠프지도 고지대인 솔트레이크시티로 선정해 고지대 적응에 집중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후 다음달 5일 베이스캠프지 과달라하라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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