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에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 DL이앤씨는 “최고가 아니면 약속하지 않는다”는 슬로건 아래 압구정5구역만을 위한 최대 사업 조건과 최상급 상품 구성을 내세웠다.
조합원 요구를 분석해 외관, 한강 조망, 조경, 평면, 고급 시설, 주차 등 전 영역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한강을 감싸는 실루엣의 더 매너 컬렉션, 초고층 더 리젠트, 수직적 공간감을 강조한 더 코트로 구성해 스카이라인을 차별화했다. 1개층 1세대, 테라스형 맨션, 초대형 슈퍼 펜트하우스, 펜트급 천장고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자산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합원 전 세대에 S급 이상 한강 조망을 구현하고, 한강변 1열에 조합원 세대를 수용하도록 배치해 조망 가치를 극대화했다. 커뮤니티는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 야부 푸셸버그가 설계해 ‘클럽 아크로’로 조성하며, 조경은 톰 스튜어트 스미스와 사빈 마르셀리스가 참여해 예술성을 더한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은 100년 내구성 초고층 기술과 물·소리·공기 특화 기술을 적용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하이엔드 기준을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