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힐링이 현실로…K-QUEEN과 함께한  '오늘의 꽃' 나들이

김지은 기자 2026. 5. 2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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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K-QUEEN이 꽃으로 물들였다. 유조이게임즈가 플라워 큐레이션 시뮬레이션 게임 ‘오늘의 꽃’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플라워클래스에 다녀왔다.
사진 박정훈(이오이미지)

[우먼센스] 지성과 미모를 갖춘 K-QUEEN이 플라워 클래스에서 아름다운 심성을 담은 꽃꽂이 작품을 완성했다. 지난 5월 11일 테라스 꾸까에서, 배우 이민정이 모델로 합류한 플라워 큐레이션 시뮬레이션 게임 '오늘의 꽃' 출시를 기념한 '유조이게임즈×꾸까' 플라워 클래스가 열렸다. 12명의 K-QUEEN은 설레는 마음을 얼굴에 드러내며 현장에 모였고, '오늘의 꽃' 배너가 있는 꽃 장식 앞에서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기록했다. 

유조이게임즈 관계자는 "'오늘의 꽃'은 이용자가 게임에서 꽃을 재배해 꽃다발을 완성하면 현실에서 꽃다발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힐링 게임"이라며 "플라워 클래스에서 꽃꽂이를 하며 '오늘의 꽃'이 선사할 힐링을 미리 느껴보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박정훈(이오이미지)
사진 박정훈(이오이미지)

12명의 K-QUEEN은 꽃줄기를 정리하는 컨디셔닝을 시작으로 꽃꽂이를 배웠다. 플라워 클래스 강사는 "이파리를 깨끗하게 다듬어야 합니다. 그래야 화병 물속에 꽃을 꽂았을 때 박테리아가 생기는 것을 늦출 수 있어요"라고 조언했다. 또 "꽃줄기는 대각선으로 잘라야 꽃이 물을 잘 흡수할 수 있습니다"라며 "꽃을 고를 땐 꽃봉오리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다른 꽃봉오리들 사이에 넣어 꽃꽂이를 할 수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K-QUEEN은 스프레이 장미, 리시안셔스, 국화, 버터플라이, 조팝나무를 이용해 꽃꽂이를 하며 수업에 집중했다. 화룡점정은 작약이었다. 붉은빛의 작약은 꽃병 중앙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포인트 역할을 했다. 플라워 클래스 강사는 "작약은 날씨가 따뜻하면 활짝 피었다가 추우면 봉오리가 오므라들어요"라며 "꽃이 활짝 피면 추운 곳으로 옮기며 관리하세요. 그러면 작약을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박정훈(이오이미지)
사진 박정훈(이오이미지)

게임 속 꽃이 집 앞으로 

꽃꽂이를 마친 K-QUEEN은 테라스 꾸까의 커피·한과 세트를 곁들이며 담소를 나눴다. 이어 '오늘의 꽃'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의 꽃'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억 건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원작을 바탕으로, 국내에 맞춰 서비스를 개선해 완성도를 높였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연출, 한국어 더빙 등으로 몰입감도 뛰어나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지점은 힐링 중심의 플레이다. '오늘의 꽃'은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꽃을 키우면 현실에서는 꾸까 플로리스트가 제작한 한정 꽃다발을 배송받는다. 이는 게임과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조이게임즈 관계자는 "게임 플레이로 키운 꽃을 현실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연동형 시스템은 기존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재미를 줄 것"이라며 "'오늘의 꽃' 공식 론칭 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a05190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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