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리 통산 5회 우승’ 빌라, 프라이부르크에 3-0 대승 유로파리그 우승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톤 빌라가 44년 만의 유럽 클럽 대항전 우승을 차지했다.
아스톤 빌라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세비야(3회), 비야레알(1회)에 이어 아스톤 빌라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통산 5번째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 유로파리그 결승 선발 라인업
▲ 프라이부르크
노아 아투볼루 - 필립 트레우, 필립 리엔하르트, 마티아스 긴터, 루카스 퀴블러 - 니콜라스 회플러, 막스 에게슈타인, 빈센조 그리포, 조한 만잠비, 얀 니클라스 베스테 - 이고르 마타노비치
▲ 아스톤 빌라
에미 마르티네스 - 맷 캐시, 에즈리 콘사, 파우 토레스, 뤼카 디뉴 - 빅토르 린델로프, 유리 틸레망스, 존 맥긴, 모건 로저스, 에미 부엔디아 - 올리 왓킨스
전반 17분 프라이부르크의 프리킥 기회에서 회플러의 세컨볼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3분 프라이부르크의 전방 압박으로 시작된 역습에서 만잠비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마르티네스 품에 안겼다.
전반 41분 빌라가 선제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넘어간 크로스를 틸레망스가 절묘한 발리로 처리해 골망을 갈랐다.
전반 추가시간 빌라가 점수 차를 벌렸다. 부엔디아가 박스 밖에서 재빨리 감아찬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원더골로 연결됐다. 아스톤 빌라가 전반전을 2-0으로 앞섰다.
후반 13분 빌라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든 부엔디아의 땅볼 크로스를 로저스가 문전 쇄도하며 밀어넣었다.
후반 24분 빌라가 한 골을 더 넣을 뻔했다. 코너킥 기회에서 아마두 오나나의 헤더가 골대를 때렸다.
후반 30분 빌라가 한 번 더 완벽한 기회를 놓쳤다. 속공 상황에서 뒷공간으로 파고든 부엔디아가 1대1 찬스에서 찬 슈팅이 옆그물로 향했다.
프라이부르크는 교체 카드로 공격 숫자를 늘리며 반등을 꾀했지만, 에너지 레벨이 떨어지면서 무력한 공격을 펼쳤다.
빌라가 3골 차 리드를 유지하면서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사진=아스톤 빌라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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