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A조 1위 후보가 파워랭킹 20위…한국 포함 A조 4개팀 전력 혹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 A조에서 한국과 대결할 팀들의 전력이 낮게 평가받았다.
한국은 다음달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북중미월드컵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포함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과 대결한다.
미국 CBS는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48개팀의 파워랭킹을 책정해 소개했다. 한국이 속한 북중미월드컵 A조에선 멕시코의 파워랭킹이 20위로 가장 높았다. 한국은 파워랭킹 28위에 머물렀고 한국의 북중미월드컵 본선 첫 경기 상대 체코는 한국보다 순위가 한 계단 낮은 29위를 기록했다. 남아공은 파워랭킹 40위에 그쳤다. 한국이 속한 북중미월드컵 A조에 포함된 4개팀 중 한 팀도 10위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속한 국가 중 일본(15위), 이란(23위)보다 순위가 낮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본진이 사전 훈련 캠프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한국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의 고지대에서 치르는 가운데 사전 훈련 캠프지 솔트레이크시티에서부터 고지대 적응을 시작한다. 한국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러 전력을 점검한 후 다음달 5일 베이스캠프지 과달라하라에 입성한다.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지난 16일 북중미월드컵 최종엔트리를 발표하면서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 "1차 목표가 좋은 위치로 32강에 진출하는 것이다. 좋은 위치로 토너먼트에 올라간다면 대진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팀의 사기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1차 목표는 32강 토너먼트를 좋은 위치로 가는 것"이라며 조별리그를 높은 순위로 통과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한국과 북중미월드컵에서 대결할 멕시코는 멕시코 리가MX 클럽 소속 선수 12명을 대표팀에 조기 합류 시켜 훈련을 진행 중이다. 손흥민의 LAFC를 상대로 올 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 대결을 치렀던 멕시코 대표팀 주축 미드필더 리라는 "우리는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앞두고 최고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아무도 우리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과 치를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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