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마지막 전체회의를 마무리하고 행정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이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끝으로 상임위원장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산자중기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회의가 끝난 이후 산자위 수석위원, 행정실 직원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산자중기위 직원들은 회의 직후 빈 회의실로 모여 퇴장 후 다시 입장하는 이 의원을 박수로 맞이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 인사를 위해 회의실로 모인 산자중기위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웃는 얼굴로 일일이 악수를 했고, 직원들은 악수가 끝날 때까지 계속 박수를 치며 화답했다.
이 의원은 “수석위원을 비롯해 산자중기위 행정실 직원분들께 정말로 감사하다”며 “지난 2년간 여러분들이 잘 뒷받침해준 덕분에 우리 위원회가 높은 법안 처리율을 보인 모범 상임위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산자중기위는 비교적 정치적으로 민감한 업무를 다루는 위원회는 아니지만, 에너지 정책과 산업 정책 등을 놓고 여야 간 큰 이견이 있을 수 있는 상임위”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께서 공평하게 업무를 처리해주신 덕분에 여야 의원들 모두 나에겐 불만이 있더라도, 여러분들에게 불평하는 말씀이 없었다”고 격려했다.
이 의원은 “새로 오실 위원장을 잘 보좌해서 국민들을 위한 법안이 많이 만들어지고, 예산이 엉뚱한 곳에 쓰이지 않도록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며 “국민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좋은 제도와 예산을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이세훈 기자 sehoon@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