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전사’ 양민혁(토트넘 홋스퍼 FC·강릉제일고 졸업)과 이승원, 신민하(이상 강원FC)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소집 훈련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 태국, 키르기스스탄과 세 차례 연습 경기도 예정됐다. 소집 명단에는 양민혁과 이승원, 신민하를 비롯해 24명이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휴식기에 진행되는 훈련인 만큼 양민혁뿐만 아니라 김명준과 김지수, 윤도영 등 아시안게임 출전 후보군인 해외파가 대거 포함됐다.
또한 이민성 감독은 오는 24일부터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K리그1 소속 선수들에 유럽파까지 미리 불러 사전 훈련에 돌입한다. 한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