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하루 동안 선박 26척 호르무즈 통과”

이영실 기자 2026. 5. 20. 22: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오만의 북부 무산담 반도에 위치한 항구 도시 카사브 앞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20일(현지시간) 지난 24시간 동안 선박 26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핵명수비해 해군은 성명을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유조선, 컨테이너선, 기타 상업용 선박을 포함해 총 26척의 선박이 혁명수비대 해군의 조율과 보안 지원 속에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는 모든 선박의 통항은 혁명수비대 해군의 사전허가 및 긴밀한 협조하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 중에는 한국 선박도 포함됐다.

한국 외교부는 “우리 유조선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행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우리 유조선이 이란 측과 협의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