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고 정예설, 전국 유도대회서 금메달
추교원기자 2026. 5. 20. 20:53
용인대 총장기 남·여 중고대회
여고부 최우수선수상도 수상
결승서 격돌 이시온은 은메달
경북체육고 유도부는 지난 13일부터 16일(4일간) 강원도 양구에서 개최된 2026 용인대 총장기 전국 남·여 중고 유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여고부 최우수선수상도 수상
결승서 격돌 이시온은 은메달

경북체육고 유도부가 지난 13~16일 4일간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6 용인대 총장기 전국 남·여 중고 유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정예설(3학년)선수는 70kg급 준결승에서 배단비(도개고·2학년)선수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한판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같은 학교 이시온(3학년)선수와 맞붙어 경북체고 선수들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정예설 선수는 경기 중반 과감한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이시온 선수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예설 선수는 대회기간 보여준 우수한 기량을 인정받아 여고부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채형 교장은 2026 용인대 총장기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유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유도부 선수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부상 없이 성실히 훈련에 임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방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