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임재현, “정규 시즌 2R 남은 경기, 모두 2-0으로 이기겠다”

[OSEN=정로, 고용준 기자]. “정규 시즌에서 최대한 높은 등수로 마감하는 것이 목표다.”
5연승을 했지만, 승리의 기쁨 보다는 세트 득실에서 하나 더 챙길 수 있었던 기회를 날린 것이 아쉬워보였다. ‘톰’ 임재현 T1 감독 대행이 로드 투 MSI에 앞서 2라운드 남은 일정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T1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페이커’ 이상혁이 1세트 애니비아, 3세트 오리아나로 팀 캐리의 중심이 되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T1은 시즌 11승(4패 득실 +14)째를 올리면서 2위 KT(11승 3패 득실. +12)와 승차 없이 득실 차이 3위가 됐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임재현 대행은 “"경기력은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2세트 초반에 사고들이 많아 아쉬웠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윌러’ 김정현의 리신에 크게 말렸던 2세트에 대해 “리신이 W 쪽에 버프가 많이 들어가면서 티어가 높아졌지만, 1티어 챔피언들이 빠질 때 등장할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임재현 대행은 남은 정규 시즌 2라운드 다가올 로드 투 MSI에 대해 "경기력을 계속 보완해 나가면서 티어 정리 등도 잘 준비해 최대한 높은 순위로 마감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제 세트 득실 관리를 잘 해 남은 경기들은 모두 2-0으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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