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주,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서 생애 첫 우승.."정규 투어 시드 확보 목표"
김인오 2026. 5. 20. 20:48

(MHN 김인오 기자) 안승주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안승주는 19~20일 경북 김천 김천포도CC 샤인·포도 코스(파72·7,162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안승주는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우승을 확정했다.
안승주는 “퍼트와 쇼트게임 보완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KPGA 투어 시드 확보와 데뷔를 목표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수영 선수였던 안승주는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시작했고, 2018년 KPGA 프로, 2019년 KPGA 투어프로에 입회해 2부 투어에서 활동해왔다.
박원중, 허성훈, 염서현이 공동 2위(5언더파 139타)에 올랐고, 현정협, 이민규는 공동 5위(4언더파 140타)로 대회를 마쳤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는 21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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