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보상 선수로 오히려 전력 업그레이드? 삼성생명, 성수연과 트레이드로 이다연 영입
이정엽 기자 2026. 5. 20. 20:4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 포워드 이다연을 영입했다.
삼성생명은 20일 윤예빈의 이적으로 확보한 보상선수 성수연을, KB스타즈는 강이슬의 이적으로 확보한 보상선수 이다연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생명은 추가적으로 2026~202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스왑 권리를 KB스타즈에 넘겼다.
이다연은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력이 강점인 포워드로 지난시즌 5라운드 MIP를 수상하며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다연은 "지난 시즌 공백기간이 있었음에도 기회를 주신 우리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삼성생명에서 저를 필요로 해주신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삼성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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