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후보 “농업이 살아야 산청 경제가 산다”
국민의힘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가 '산청미래 4대 비전' 중 핵심 테마인 '산업경제-농업분야' 공약을 전격 발표하며, "농민이 땀 흘린 만큼 제대로 보상받는 산청을 만들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유명현 후보는 금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농업은 산청 경제의 뿌리이자 미래"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애로사항을 정조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업분야 핵심 공약으로 농업예산 2배 확대 및 강소농 육성,농특산물 수출지원 및 유통구조 혁신, 외국인 근로자 권역별 기숙사 건립,
산림소득 1억 임가 100호 육성사업, AI 기반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구축 첨단 기술을 유통에 접목해 신선도 유지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출하 시스템을 완성합니다.
유 후보는 "단순히 예산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딸기·양봉·곶감 등 산청 대표 농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출지원과 유통구조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며 "농가가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유 후보는 "농업이 돈이 되는 산청을 만드는 것이 저의 확고한 목표"라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으로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AI 기반 스마트 산지유통센터와 산림소득 1억 임가 육성사업을 통해 산청 농·임업의 경쟁력을 확실히 키우겠다. 말 앞서지 않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전했다.유명현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농업 분야 비전은 현장에서 직접 농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렴해 만든 '체감형 공약'"이라며, "경남 균형발전본부장 등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비 확보와 중앙정부 연계를 통해 공약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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