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컴백’ 아쿠냐 Jr, 복귀전 2루타X3출루→ATL 선두 질주 원동력

지난해 신인왕 드레이크 볼드윈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하지만 3년 전 최우수선수(MVP)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9)가 부상에서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애틀란타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4연전 중 2차전.
이날 애틀란타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아쿠냐 주니어는 4타수 1안타 3득점 2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안타 1개는 2루타.
앞서 아쿠냐 주니어는 지난 3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도중 햄스트링을 다쳐 이탈했다. 단 부상 정도는 크지 않다. 그레이드 1.
이에 부상 이후 17일 만에 복귀할 수 있었던 것. 또 아쿠냐 주니어는 복귀전에서 2루타 포함 3출루하며 팀의 8-4 승리까지 이끌었다.
이제 남은 것은 부상 전의 부진에서 탈출하는 것. 아쿠냐 주니어는 부상 전까지 타율 0.252 출루율 0.362 OPS 0.740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를 위해서는 부상 복귀전의 기세를 이어가야 한다. 물론 아쿠냐 주니어는 MVP 수상 경력의 타자. 이에 부활을 의심하는 시각은 매우 적다.
한편,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한 볼드윈은 정밀 검진 결과 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 이에 6월 내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문제는 볼드윈의 부상 이탈로 포수가 없다는 것. 션 머피는 부상에서 돌아온 뒤, 단 4경기 만에 타격 방해 도중 손가락을 다쳐 이탈했다.
이에 애틀란타 포수진은 현재 샌디 레온과 채드윅 트롬프로 이뤄져 있다. 타격에서는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없는 포수진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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