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컨디션 난조 '에이밍' 대신 '펜리르' 긴급 콜업

김용우 2026. 5. 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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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으로 콜업된 '펜니르' 박강준(사진=한국e스포츠협회)
kt 롤스터가 컨디션 난조를 보인 '에이밍' 김하람 대신에 2군서 뛰던 '펜리르' 박강준을 긴급 콜업했다.

kt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LCK 8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주전 원거리 딜러로 '펜리르' 박강준을 긴급 콜업해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 유스에서 데뷔한 박강준은 지난해 kt 롤스터 3군으로 이적했다. 지난해 8월 충청북도 제천에서 열린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서 서울 대표로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이후 2군으로 올라온 박강준은 한 시즌도 안돼서 LCK 무대를 밟게 됐다.

kt는 "'에이밍' 김하람 선수의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인해 박강준 선수를 긴급 콜업하게 됐다"라며 "처음으로 LCK 무대에 서게 된 '펜리르' 선수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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