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키움 잡고 11승 올려
박상진 2026. 5. 20. 19:18

T1이 풀세트 끝에 키움을 잡았다. 키움은 라이즈 그룹 확정을 피한 것으로 다행인 경기였다.
2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1경기 3세트 블루 진영 키움 DRX는 요릭-신짜오-카시오페아-칼리스타-레오나를, 레드 진영 T1은 제이스-트런들-오리아나-직스-파이크를 선택했다.
케리아가 다시 한 번 파이크를 선택했지만 초반 큰 격차는 만들지 못했고, 그러나 전령을 앞둔 교전에서 T1이 대승을 거두며 격차를 만들기 시작했다. 결국 20분 T1이 5천 골드를 앞섰다.
키움이 세 번째 드래곤을 가져갔지만 그 과정에서 골드 격차는 더 벌어졌다. 이어 바론 앞 교전에서 에이스를 기록한 T1은 골드 격차를 1만으로 늘렸고, 바론으로 다시 한 번 상대를 끌여들여 4킬을 거두고 나서야 바론을 가져갔다.
결국 바론 버프의 힘으로 또다시 에이스를 기록한 T1은 27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11승을 기록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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