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보상선수 지명 및 후속 트레이드로 이다연 영입

하근수 기자 2026. 5. 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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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연·신인 드래프트 1R 우선 지명권 양도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에 입단하게 된 이다연.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국민은행이 2026년 자유계약(FA) 보상선수 지명 이후 후속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2026년 FA 보상선수 지명 결과와 후속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삼성생명은 윤예빈의 국민은행 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지명한 성수연과 2026~2027시즌 W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국민은행에 양도한다.

대신 국민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으로 FA 이적한 강이슬의 보상선수로 지명했던 이다연을 품게 됐다.

이다연은 2020~2021시즌 W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성했다.

지난해 우리은행 소속으로는 정규리그 17경기에 출전해 평균 22분34초를 뛰었고, 경기당 4.82점 4.2리바운드 등을 기록했으며, 다음 시즌부터 삼성생명에서 뛰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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