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마련→가수 수입 '1%'도 안 들어갔다…"'청소광' 때부터 모아" [MHN:픽]

정효경 2026. 5. 20. 19: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수입' 질문에 솔직 답변
출처:MHN DB
출처:채널 '더브라이언'

(MHN 정효경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경기도 평택에 지은 300평 규모 대저택과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지난 19일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레오제이의 손을 거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스타일로 변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초반 브라이언은 "댓글에 두건 쓰지 말라, 체크무늬 입지 말라, 이상한 모자 쓰지 말라는 말이 많더라"라며 "왜 이렇게 컨트롤하려고 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래도 오늘은 여러분 의견을 반영해서 변신해보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레오제이는 브라이언의 집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형 집 공개한 거 보고 정말 놀랐다"며 "그게 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하면서 번 돈으로 마련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단호하게 "(평택 집 마련 당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돈은 1%도 안 들어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돈은) 청소광 때부터 벌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2024년 MBC '청소광 브라이언'에 출연한 바 있다.

레오제이가 "그걸로 정말 그런 집을 살 수 있냐"며 놀라워하자 브라이언은 "청소광 출연료 때문이 아니라, 그 프로그램 이후 광고가 많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사람들이 제가 사업을 크게 하는 줄 아는데 사실 사업은 저랑 안 맞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했던 사업들은 다 망했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브라이언은 방송을 통해 경기 평택에 위치한 약 300평 규모의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집에는 개인 영화관과 프라이빗 바, 고급 오디오 시설 등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디오 시스템에만 약 1억 9,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밝히며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최근 브라이언은 '청소광 브라이언' 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특유의 깔끔한 성격과 생활 습관으로 각종 예능과 광고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사진=MHN DB, 채널 '더브라이언'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