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민주 34.8% vs 국힘 48.6%… 혹시나? 역시나! ‘보수텃밭’
국정지원 40.3 vs 정권견제 45.2%… 유권자 ‘투표 하겠다’ 98.3%
■ 강화 정당 지지도

20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인천 강화군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18~19일 여론조사 한 결과,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4.8%, 국민의힘 48.6%이다. 이 외에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1.2%, 개혁신당 3.4%, ‘그 외 정당’ 2.5%, ‘지지정당 없음’ 6.9%, ‘모름’ 1.4%이다.
연령별 지지도에서는 18~29세에서는 국민의힘 58.4%와 민주당 28.1%, 30대에서는 국민의힘 48.9%와 민주당 28.7%이다. 50대는 국민의힘 47.6%와 민주당 36.9%, 60대는 국민의힘 49.6%와 민주당 36%,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48.1%와 민주당은 34.6%이다. 40대에는 국민의힘 41.4%, 민주당 38.2%이다.
다만, 이념성향별 정당지지도에서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39.8%, 국민의힘 38.9%로 ‘초접전’ 양상이다. 진보층은 민주당 75%와 국민의힘 12.8%인 반면,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 74.2%와 민주당 12.3%다.
투표의향별 지지도에서는 적극투표층은 국민의힘 49%, 민주당 36.4%, 개혁신당 2.8%, 진보당 1.2%, 조국혁신당 0.9%, ‘그 외 정당’ 2.4%, ‘지지정당 없음’ 6%, ‘모름’ 1.2% 순이다. 소극투표층에서는 국민의힘 51.1%, 민주당 16.4%, 개혁신당 8%, 조국혁신당 5.1%, ‘그 외 정당’ 5.5%, ‘지지 정당 없음’ 13.9% 순이다.
■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0.3%,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 45.2%로 나타났다. ‘모름’ 응답은 14.6%이다.
이념 성향별 응답에서도 중도층은 ‘국정 지원'’ 43.2%와 ‘정권 견제’ 42.9%로 팽팽하게 갈린다. 진보층은 ‘국정 지원’이 77.4%로 ‘정권 견제’ 18.5%보다 높았고, 보수층에서는 ‘정권 견제’ 66%가 ‘국정 지원’ 19.1%보다 높았다.
권역별로는 1권역(강화읍·하점면·양사면·송해면·교동면)에서는 ‘정권견제’ 42.6%와 ‘국정지원’ 42.2%이다. 2권역(선원면·불은면·길상면·화도면·양도면·내가면·삼산면·서도면)에서는 ‘정권견제'가 47.4%로 ‘국정지원’ 38.5%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10~20대와 60는 ‘정권견제’가 각각 45.4%와 51.8%로 ‘국정지원’ 24.5%와 37.2%보다 높았다. 30대에서는 ‘정권견제’ 43.1%와 ‘국정지원’ 38.5%, 40대 ‘정권견제' 42%와 ‘국정지원’ 44.8%다. 50대와 70대에서는 ‘정권견제’가 각각 44.6%와 41.5%이고, ‘국정지원’이 44.2%, 43.5%이다.
■ 지방선거 투표 의향…“투표할 것” 98.3%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이 92.2%로 나타났으며, 이어 ‘가급적 투표할 것’ 6.1%,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0.8%,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0.4%, ‘모름’ 0.5% 등이다. 이를 더하면 전체 응답자 중 98.3%가 투표를 할 것이라고 답변했고, 1.2%는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모름’은 0.5%이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5월 18일~19일 2일간 인천광역시 강화군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3천506명, 응답률 1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김지혜 기자 kj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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