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민주 한연희 46%·국힘 박용철 47.9%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인천 강화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20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인천 강화군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18~19일 여론조사 한 결과, ‘차기 강화군수 지지도’에서 한 후보가 46%, 박 후보가 47.9%, 무소속 문경신 후보가 2.6%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 외 인물’이 0.1%, ‘없음’ 0.5%, ‘모름’ 2.9% 등이다.
권역별로는 1권역(강화읍·하점면·양사면·송해면·교동면)에서 한 후보 49%, 박 후보 45.9%, 문 후보 1.6%, 그 외 인물 0.3%이다. ‘없음’과 ‘모름’도 각각 1.2%와 2.2%이다. 2권역(선원·불은·길상·화도·양도·내가·삼산·서도면)에서는 한 후보 43.3%, 박 후보 49.7%, 문 후보 3.5%이다. ‘모름’은 3.5%이다.
연령대별로는 10~20대에서는 박 후보가 62.5%이며, 한 후보 34.5%, 문 후보 2.9%이다. 30대에서는 박 후보 54.7%, 한 후보 41.1%, 문 후보 4.2% 이다. 40대에서는 한 후보 53.9%, 박 후보 46.1%이다. 50대에서는 박 후보 52%, 한 후보 45%, 문 후보 2.9%이다. 60대에서는 박 후보 48.2%, 한 후보 43.6%, 문 후보 3.8%이며 70대 이상 에서는 한 후보 49.8%, 박 후보 40.7%, 문 후보 1.7% 이다.
성별로는 남성 응답자는 한 후보 47.8%와 박 후보 46.2%, 문 후보 2.7%이다. 여성 응답자들은 박 후보 49.6%, 한 후보 44.2%, 문 후보 2.5% 등으로 지지했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한 후보가 88%, 박 후보 7%, 문 후보 2% 등이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78.5%, 한 후보 20.2%, 문 후보가 0.4%이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가 37.6%, 한 후보가 26.4%, 문 후보가 11.8%이다. 진보당 지지층에서는 한 후보 45.6%, 문 후보 33%, 박 후보 21.4% 순이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한 후보 47.7%, 박 후보는 29.8%, 문 후보는 18.7%이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한 후보가 79.8%로 가장 높았고, 박 후보 15.4%, 문 후보 1.5%이다. 중도층에서는 한 후보 51.5%, 박 후보 39.2%, 문 후보 3.8%이다. 보수층에서는 박 후보가 68.9%로 가장 높았고, 한 후보 27.8%, 문 후보 2.4% 순이다.
투표 의향별로는 적극투표층은 한 후보에게 48%, 박 후보 47.7%, 문 후보 2.3%이다. 소극투표층에서는 박 후보 58.2%, 한 후보 25.6%, 문 후보 5.4%이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5월 18일~19일 2일간 인천광역시 강화군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3천506명, 응답률 1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김지혜 기자 kjh@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 말고 계좌이체로”… 전통시장 현금 결제의 ‘늪’ [현장, 그곳&]
- "마사지 손님에게 성폭행당했다"…경찰 수사 착수
- 대학생 3명 참변…새벽 빗길에 버스 충돌 후 모두 사망
- “말다툼하다가…” 80대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명문대생 손녀
- 아파트서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편, 화단서 쓰러진 채 발견
- 50대 동생과 친형 부부 숨진채 발견…'금전 갈등' 살인 가능성 수사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직장 동료 성폭행·스토킹 혐의 추가 송치
- 배우 이시언·서지승 부모 됐다…결혼 4년 만 득남
- “제주 수학여행 갔다 온 뒤 줄줄이 아팠다”…고교생·교사 50명 식중독 의심
- 美, 트럼프 얼굴 넣은 250달러 추진…반대한 국장은 자리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