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장민규, 종별우슈선수권 金
박희중 기자 2026. 5. 20. 18:46
배태랑, 장권·도술 ‘銅’…이윤승, 산타 -65㎏급 ‘銅’
제9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한 전남도청 우슈팀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청 우슈팀 장민규가 제9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남도청 우슈팀 장민규가 제9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6 우슈 국가대표인 장민규는 지난 18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극권 경기에서 최고 난도의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9.6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극검 경기에서는 난도 동작 수행 과정에서 황동(상체 흔들림)에 따른 감점(0.05점)을 받아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배태랑(장권전능)은 장권과 도술 종목에서 C난도 기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윤승도 산타종목 -65㎏급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합작한 전남도청 우슈팀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메달 기대 종목으로 기대를 높였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전남 우슈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과 투혼을 발휘하며 전남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줘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남 우슈를 대표해 태극마크 달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김민수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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