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이 지난 19일 남편과 함께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20일 스타뉴스는 보도했다.
박은영 부부는 당분간 하와이에서 신혼을 만끽할 예정이다. 이에 다음주 예정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도 불참하게 됐다.
앞서 박은영은 결혼 소식을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17일 박은영은 결혼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부부로서 결실을 맺었다.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그의 결혼식에는 백종원, 손종원 등 유명 셰프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특히 방송에 함께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가 축가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박은영은 '중식여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으며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뛰어난 예능감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으로 '완자 퀸카'라는 명칭과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