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34.6% vs 하정우 32.9% ‘부산 북갑 초박빙 접전’
박성의 기자 2026. 5. 20. 18:29
박민식 20.5%…보수 표심 분산 속 1·2위 오차범위 내 팽팽
부산 북구갑 보궐 선거에서 격돌을 벌일 3인의 후보가 5월10일 일제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왼쪽부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 ⓒ연합뉴스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2주 앞두고 발표된 부산 북구갑 지지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A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부산 북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동훈 후보가 34.6%, 하정우 후보가 32.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포인트(p)로, 오차범위(±4.4%p) 안이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0.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피조사자는 성·연령·권역별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선정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0.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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